2018년 2월 25일 교중미사 중에 오 타르실라 수녀님의 부임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신갈공동체에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한 수도생활이 되시기를 다같이 기도드려요^^
환영합니다~!! 오 타르실라 수녀님~!!
2018/02/25
사순제1주일 십자가의 길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사순 제1주일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형식적인 것이 아나라 구체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겠습니다.
사순 제1주일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형식적인 것이 아나라 구체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겠습니다.
2018/02/21
김 비비안나 수녀님 환송식
2018/02/14
2018/02/08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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