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63주간 성경읽기, 4월 30일 여호수아기 23~24장

여호수아기 23장

여호수아의 유언
1주님께서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사방으로부터 이스라엘을 평온하게 해 주신 뒤, 오랜 시일이 지났다. 여호수아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
2그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곧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 말하였다. “나는 이제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
3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민족들에게 하신 것을 다 보았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신 것이다.
4보아라, 내가 요르단에서 해 지는 쪽 큰 바다까지, 이미 멸망시킨 모든 민족들과 아직도 남아 있는 이 모든 민족들을 너희 지파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5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을 너희에게서 몰아내시고 너희 앞에서 내쫓으실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르신 대로 이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5/04/29

63주간 성경읽기, 4월 29일 여호수아기 20~22장

여호수아기 20장

도피 성읍
1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2“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제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일러 준 도피 성읍들을 정하여,
3실수로 생각 없이 사람을 쳐 죽인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는 그 성읍들을 피의 보복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야 한다.
4살인자는 그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 그러나 먼저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원로들에게 자기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원로들은 그를 성읍 안으로 받아들인 다음, 자리를 마련해 주어 자기들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2015/04/28

2015년 4월 25일 교회의 어머니 Cu. 갈매못 성지순례



63주간 성경읽기, 4월 28일 여호수아기 17~19장

여호수아기 17장

므나쎄 지파의 영토
1므나쎄가 요셉의 맏아들이기 때문에, 그의 지파도 제비를 뽑아 받은 땅이 있었다. 므나쎄의 맏아들이며 길앗의 아버지인 마키르는 전사였으므로, 이미 길앗과 바산을 자기 것으로 차지하였다.
2므나쎄의 나머지 자손들에게도 씨족별로 땅이 주어졌다. 곧 아비에제르의 자손들, 헬렉의 자손들, 아스리엘의 자손들, 세켐의 자손들, 헤페르의 자손들, 스미다의 자손들이다. 이들이 씨족별로 본, 요셉의 아들 므나쎄의 남자 자손들이다.
3츨롭핫은 헤페르의 아들, 헤페르는 길앗의 아들, 길앗은 마키르의 아들, 마키르는 므나쎄의 아들인데, 츨롭핫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들뿐이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마흘라, 노아, 호글라, 밀카, 티르차이다.

2015/04/27

63주간 성경읽기, 4월 27일 여호수아기 13~16장

여호수아기 13장

점령하지 못한 지역
1여호수아가 늙고 나이가 많이 들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차지해야 할 땅은 아주 많이 남아 있다.
2남아 있는 땅은 이러하다. 필리스티아인들의 온 지역, 그수르족의 온 땅,
3이집트 동쪽의 시호르에서 북쪽으로 에크론 경계까지, ― 가나안족의 소유로 여겨지는 이 땅에는 가자, 아스돗, 아스클론, 갓, 에크론 제후, 이렇게 필리스티아인들의 다섯 제후가 있다. ― 그리고 남쪽에 있는 아와인들의 땅,
4가나안족의 온 땅, 시돈인들에게 속한 아라에서 아펙까지, 곧 아모리족의 경계까지,
5또 그발족의 땅, 헤르몬 산 아래 바알 가드에서 하맛 어귀까지 이르는 해 뜨는 쪽의 온 레바논이다.

2015/04/26

미사와 함께하는 성모의 밤

5월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의 밤을 합니다.
성모님과 함께 아름다운 5월을 시작하시길 바라며,
온유하신 성모님의 자애와 평화가 함께하시길 청합니다.

 - 일시 : 5월 2일(토) 오후 7시 30분(특전미사로 봉헌합니다)
 - 장소 : 성전
 - 특별강론 : 이기수 요아킴 신부님(둘 다섯 해누리 원장)

 - 성모의 밤 관계로 5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는 없습니다.

63주간 성경읽기, 4월 26일 여호수아기 9~12장

여호수아기 9장

기브온 사람들과 계약을 맺다
1요르단 건너편 산악 지방과 평원 지대, 레바논 앞까지 이르는 큰 바다 연안 전체에 사는,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의 모든 임금이 이 소식을 듣고,
2함께 모여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맞서 싸우기로 뜻을 모았다.
3그런데 기브온 주민들은 여호수아가 예리코와 아이에 한 일을 듣고서,
4그들 나름대로 속임수를 쓰기로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양식을 싼 다음, 낡아 빠진 자루와 낡고 갈라져서 꿰맨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서 길을 떠났다.
5발에도 낡아 빠져 기운 신을 신고 몸에도 낡아 빠진 옷을 걸쳤다. 양식으로 마련한 빵은 모두 마르고 부스러져 있었다.

2015년 4월 26일 주보


2015/04/25

2015년 4월 25일 첫영성체 가족 피정

첫영성체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첫영성체 가족 피정이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열심히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세요.




4월 24일 성령세미나 첫 강의(허정현 신부님)

성령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해주신 허정현 신부님의 열강으로 성전이 후끈 했구요.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해서 그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청하면서
성령 안에서, 성령과 함께, 성령을 통하여 행복의 길을 찾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3주간 성경읽기, 4월 25일 여호수아기 5~8장

여호수아기 5장
1이스라엘 자손들이 요르단을 다 건널 때까지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그 물을 마르게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요르단 건너편 서쪽에 있는 아모리족의 모든 임금과 바닷가에 있는 가나안족의 모든 임금의 마음이 녹아내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용기가 나지 않았다.

성령세미나 안내 및 성령세미나를 위한 9일기도

본당 성령 세미나가 4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함께, 성령을 만나는 체험을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성령세미나 기간동안(6월 5일까지) 저녁미사(오후 7시 30분)가 없습니다.
성령세미나 시작시간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본당 성령세미나를 위한 9일기도
4월 16일(목)~24(금) 까지 함께합니다.

2015/04/24

63주간 성경읽기, 4월 24일 여호수아기 1~4장

여호수아기 1장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통수권을 맡기시다
1주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 주님께서 모세의 시종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나의 종 모세가 죽었다. 그러니 이제 너와 이 모든 백성은 일어나 저 요르단을 건너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3내가 모세에게 이른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다 너희에게 주었다.
4광야에서 레바논을 거쳐 큰 강 유프라테스 강까지, 그리고 히타이트 사람들의 온 땅과 해 지는 쪽 큰 바다까지 모두 너희 영토가 될 것이다.
5네가 사는 동안 내내 아무도 너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주었듯이 너와 함께 있어 주며,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

63주간 성경읽기, 4월 23일 요한복음 20~21장

요한복음 20장

부활하시다 (마태 28,1-8 ; 마르 16,1-8 ; 루카 24,1-12)
1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9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10그 제자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2015/04/23

63주간 성경읽기, 4월 22일 요한복음 19장

요한복음 19장

1그리하여 빌라도는 예수님을 데려다가 군사들에게 채찍질을 하게 하였다.
2군사들은 또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예수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히고 나서,
3그분께 다가가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 하며 그분의 뺨을 쳐 댔다.
4빌라도가 다시 나와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으로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저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라는 것이오.”
5이윽고 예수님께서 가시나무 관을 쓰시고 자주색 옷을 입으신 채 밖으로 나오셨다. 그러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자, 이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2015/04/21

63주간 성경읽기, 4월 21일 요한복음 18장

요한복음 18장

잡히시다 (마태 26,47-56 ; 마르 14,43-50 ; 루카 22,47-53)
1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들어가셨다.
2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여러 번 거기에 모이셨기 때문에, 그분을 팔아넘길 유다도 그곳을 알고 있었다.
3그래서 유다는 군대와 함께,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있었다.
4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닥쳐오는 모든 일을 아시고 앞으로 나서시며 그들에게,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2015/04/20

63주간 성경읽기, 4월 20일 요한복음 17장

요한복음 17장

당신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1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5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015/04/19

63주간 성경읽기, 4월 19일 요한복음 16장

요한복음 16장

1“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처음부터 이 말을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4월 18일 소공동체 봉사자 야유회

소공동체 봉사자 야유회 다녀왔어요.
소공동체 봉사자들이 야유회를 통하여 활력를 충전하고
주님을 향한 봉사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5/04/18

63주간 성경읽기, 4월 18일 요한복음 14~15장

요한복음 14장

아버지께 가는 길
1“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2015/04/17

63주간 성경읽기, 4월 17일 요한복음 13장

요한복음 13장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1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4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2015/04/15

63주간 성경읽기, 4월 15일 요한복음 9~11장

요한복음 9장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 주시다
1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3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4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2015/04/14

사무장 연수안내

사무장 연수가 4월 23일(목) 오전 10시 ~ 오후 5시 까지 있습니다.
사무실 업무는 저녁미사 전, 후에 가능하오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63주간 성경읽기, 4월 14일 요한복음 7~8장


요한복음 7장


예수님의 형제들이 믿지 않다
1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3그래서 예수님의 형제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이곳을 떠나 유다로 가서, 하시는 일들을 제자들도 보게 하십시오.
4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남몰래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일들을 할 바에는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십시오.”

2015/04/13

63주간 성경읽기, 4월 13일 요한복음 5~6장

요한복음 5장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1그 뒤에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4)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와 물을 출렁거리게 하였는데, 물이 출렁거린 다음 맨 먼저 못에 내려가는 이는 무슨 질병에 걸렸더라도 건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2015/04/12

금주,금연 실천하신 분 사무실에 확인 신청 바랍니다.

사순기간 금주,금연 실천하신 분 사무실에 확인 신청 바랍니다.
금주, 금연을 실천하신 분께는 십자가에 이름을 새겨 축복한 선물을 드립니다.

2015년 4월 5일 부활대축일, 서품 50주년(1965~2015)을 맞으신 수원교구 원로사제이신 임충승 시몬 신부님께서 교중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사순시기 실천사항과 함께하면서 십자가의 길과 자비심기도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한 우리본당과 가정, 우리 자신에게 예수님 부활의 
은총이 가득히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부활을 기쁘게 맞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한
모든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서품 50주년(1965~2015)을 맞으신 수원교구 원로사제이신
임충승 시몬 신부님께서 교중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청년부가 준비한 부활특송입니다.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