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본당수첩 앱 새소식 확인해주세요~!!

 그동안 바코드 생성만을 위해서 사용했던 본당수첩 앱에 알림을 설정하시면, 새소식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사 중단이나 재개 같은 공지를 보다 빠르게 확인 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본당주보, 행사일정 등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아직 본당수첩 앱을 설치하지 않으신 교우분들은 Play 스토어(아이폰은 App Store)에서 '본당수첩' 어플을 다운받아 꼭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휴대전화에 바코드 생성 안내

1)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본당수첩”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설치.

2) 순서에 따라 개인정보(이름, 생년월일, 교적본당, 휴대전화번호) 입력하여 회원가입

3) 바코드 생성이 안될 경우 본당 사무실(상미성당 031-282-9989, 신갈성당 031-281-4700)에 연락하여 개인정보 확인 후 수정.

4) 바코드 생성 확인, 성당 출입시 스캐너에 스캔하여 성당 입장.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미사 안내

공동체 미사 중단이 연장 되어서

2021년 1월 1일(금)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1시 미사와,

2021년 1월 3일(주일) 11시 미사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가정에서 평화방송으로 미사를 시청하신 분들에게는

성당에서 실시하는 유튜브 생방송이 미흡할 수 있지만

교우분들이 시청하시는데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게 개선 중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서 신갈성당TV 를 검색하셔서 구독알림을 설정하시면 실시간 생중계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오셔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pN1XXa2QKjiCjIBtqQliag

유튜브 생중계 일정

- 2021년 1월 1일(금)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1시미사

- 2021년 1월 3일(주일) 11시미사

[긴급공지] 1/3(주일)까지 공동체 미사 중단 연장됩니다.

 † 찬미 예수님

신갈성당 교우 여러분,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힘든 시기을 보내고 있을 모든 교우님들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더불어 2021년 새해 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든 교우 여러분과 작은 기쁨을 나누고자 조그만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어려움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KF94 마스크를 준비했습니다. 

마스크는 구역장님들이 각 가정의 문고리에 걸어두고 문자나 전화를 드릴 것입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비대면으로 전해 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정부의 방침에 따라 1월 3일(일)까지 성당의 공동체 미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월 3일(일) 이후의 일정은 정부 지침이 나오는 대로 새롭게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에 은총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0년 12월 25일 성탄 대축일에

신갈성당 주임신부 이동춘 바오로

2020/12/07

[긴급공지] 12/8(화)~12/28(월) 미사중단 안내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지금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우리 성당의 주변 성당들이 신자보호와 확산 방지 차원에서 미사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성당도 12월 8일(화)부터 12월 28일(월)까지 3주간 잠정적으로 미사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에 들어서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 된다면 12월 29일(화) 오전 10시부터 미사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일미사 의무 대송은  묵주기도, 성서봉독, 선행 등으로 그 의무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묵주기도 5단을 바치거나, 해당 주일의 복음과 독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거나, 작은 희생과 봉사활동으로 주일미사 참여 의무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화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미사에 참례해도 되겠습니다.

우리 성당 공동체 미사가 중단되더라도 신부님께서 매일 미사를 봉헌합니다. 미사 지향은 사무실에서 신청 바랍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특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갈성당 주임신부 이동춘 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