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7월중 행사


63주간 성경읽기,6월 30일 2역대 33~36장

역대기 하권 제 33장
므나쎄의 유다 통치
1 므나쎄는 열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2 므나쎄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3 그는 자기 아버지 히즈키야가 무너뜨린 산당들을 다시 짓고, 바알 제단들을 세웠다. 또 아세라 목상들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를 경배하고 섬겼다.
4 그리고 주님께서 일찍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이 영원히 있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집 안에도 제단들을 세웠다.
5 그는 주님의 집 두 뜰에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제단들을 지었다.

2015/06/29

63주간 성경읽기,6월 29일 2역대 28~32장

역대기 하권 제 28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1 아하즈는 스무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자기 조상 다윗과는 달리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지 않고,
2 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으며, 바알들을 위하여 신상을 부어 만들기까지 하였다.
3 그는 ‘벤 힌놈 골짜기’에서 향을 피우고,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4 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2015/06/28

2015년 6월 28주보


63주간 성경읽기, 6월 28일 2역대 22~27장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1 예루살렘의 주민들은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즈야를 그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아하즈야의 형들은 아라비아인들과 함께 진영에 쳐들어온 약탈대에게 학살당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유다의 임금이 되어 다스렸다.
2 아하즈야는 마흔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탈야인데 오므리의 손녀였다.

2015/06/27

63주간 성경읽기, 6월 27일 2역대 16~21장


아사가 아람의 도움을 청하다
1 아사 통치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아무도 유다 임금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고 라마를 세웠다.
2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집과 왕궁 창고에서 은과 금을 꺼내어, 다마스쿠스에 있는 아람 임금 벤 하닷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2015/06/26

63주간 성경읽기, 6월 26일 2역대 10~15장


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
1 르하브암은 스켐으로 갔다. 온 이스라엘이 스켐에 모여 그를 임금으로 세우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2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은 솔로몬 임금을 피하여 이집트로 달아나 있다가 거기에서 이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예로보암은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3 사람들이 심부름꾼을 보내어 그를 불러내니, 예로보암은 온 이스라엘과 함께 르하브암에게 가서 말하였다.
4 “임금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멍에를 힘겹게 하셨습니다. 이제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지우신 힘겨운 일과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2015/06/25

63주간 성경읽기, 6월 25일 2역대 8~9장

솔로몬의 업적
1 솔로몬은 스무 해 동안 주님의 집과 자기 집을 짓고 나서,
2 히람에게서 받은 성읍들을 재건하고, 거기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살게 하였다.
3 솔로몬은 또 하맛 초바로 가서 그곳을 점령하였다.
4 그리고 광야에 있는 타드모르와 하맛에 세운 양곡 저장 성읍들을 모두 재건하였다.
5 그는 또 ‘위 벳 호론’과 ‘아래 벳 호론’에 성벽을 쌓고 성문과 빗장들을 달아, 요새 성읍으로 세웠다.

2015/06/24

63주간 성경읽기, 6월 24일 2역대 1~7장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자기 왕위를 튼튼히 하였다. 주 그의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며, 그를 크게 높여 주셨다.
2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불렀다.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과 판관들과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인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불렀다.
3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에 있는 산당으로 갔다. 그곳에는 주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느님의 만남의 천막이 있었다.

2015/06/23

63주간 성경읽기, 6월 23일 1역대 27~29장

군대 조직
1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자기 조에 맡겨진 모든 일을 하며 임금을 섬기던, 각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인대장과 백인대장과 관리의 수는 이러하다. 그들은 한 해에 한 달씩 번을 들며 맡은 일을 하였는데, 한 조는 이만 사천 명이었다.
2 첫째 달에 복무하는 첫째 조는 잡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 지휘하였다. 그의 조는 이만 사천 명이었다.

2015/06/22

63주간 성경읽기, 6월 22일 1역대 23~26장

레위인들의 조직
1다윗은 늙고 나이가 다 차자,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2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모든 대신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불러 모았다.
3레위인으로서 서른 살 이상 되는 사람들을 세어 보니, 전체 장정의 수가 삼만 팔천이었다.

2015/06/21

2015년 6월 21주보


63주간 성경읽기, 6월 21일 1역대 19~22장

역대기 상권 제 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1그 뒤에 암몬 자손들의 임금 나하스가 죽자, 그의 아들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를 베풀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애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사절들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에게 조의를 표하려고 암몬 자손들의 땅에 들어가자,
3암몬 자손의 장수들이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조문 사절들을 보냈다 해서, 임금님께서는 그가 부왕께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십니까? 이 땅을 샅샅이 살펴서 뒤엎으려고 그의 신하들이 염탐하러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2015/06/20

63주간 성경읽기, 6월 20일 1역대 14~18장


역대기 상권 제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1티로 임금 히람이 다윗에게 사신들과 함께 향백나무와 석수와 목수들을 보내어, 다윗에게 궁을 지어 주게 하였다.
2그리하여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튼튼히 세우시고,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자기 왕권을 크게 높여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3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내들을 또 맞아들여 아들딸들을 더 낳았다.
4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무아, 소밥, 나탄, 솔로몬,
5입하르, 엘리수아, 엘펠렛,
6노가, 네펙, 야피아,
7엘리사마, 브엘야다, 엘리펠렛이다.

2015/06/19

63주간 성경읽기, 6월 19일 1역대 10~13장


역대기 상권 제 10장 

사울이 죽다
1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살해되어 쓰러졌다.
2필리스티아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 뒤에 바짝 따라붙어, 사울의 아들들인 요나탄과 아비나답과 말키수아를 쳐 죽였다.
3사울 가까이에서 싸움이 격렬해졌다. 그러다가 적의 궁수들이 사울을 발견하였다. 사울은 그 궁수들에게 부상을 입었다.

2015/06/18

63주간 성경읽기, 6월 18일 1역대 8~9장


역대기 상권 제 8장 

벤야민의 자손
1벤야민은 맏아들 벨라, 둘째 아스벨, 셋째 아흐라,
2넷째 노하, 다섯째 라파를 낳았다.
3벨라에게 아들들이 있었는데, 아따르, 게라, 아비훗,
4아비수아, 나아만, 아호아,
5게라, 스푸판, 후람이다.

2015/06/17

63주간 성경읽기, 6월 17일 1역대 6~7장


역대기 상권 제 6장 

1레위의 아들은 게르솜, 크핫, 므라리이다.
2게르솜의 아들들 이름은 리브니와 시므이이다.
3크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츠하르, 헤브론, 우찌엘이다.
4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가문에 따라 본 레위의 씨족들이다.

2015/06/16

63주간 성경읽기, 6월 16일 1역대 4~5장


역대기 상권 제 4장 

유다의 자손
1유다의 아들은 페레츠, 헤츠론, 카르미, 후르, 소발이다.
2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마이와 라핫을 낳았다. 이들이 초르아족의 씨족들이다.
3에탐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이즈르엘, 이스마, 잇바스인데, 그들의 누이 이름은 하츨렐포니였다.
4그도르의 시조 프누엘과 후사의 시조 에제르는 에프라타의 맏아들이자 베들레헴의 시조인 후르의 아들이다.

2015/06/15

63주간 성경읽기, 6월 15일 1역대 1~3장


역대기 상권 제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1아담, 셋, 에노스,
2케난, 마할랄엘, 예렛,
3에녹, 므투셀라, 라멕,
4노아, 셈, 함, 야펫.
5야펫의 아들은 고메르, 마곡, 마다이, 야완, 투발, 메섹, 티라스이다.

2015/06/14

예비자 입교식

12월 성탄반 예비자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새로 입교하신 예비신자분들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나누어 주시길....



학사님들 방학

2015년 1학기를 마치고 방학하여 오신 학사님들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과 함께 


63주간 성경읽기, 6월 14일 2열왕 23~25장

 열왕기 하권 제 23장 
요시야가 계약 책을 봉독하고 계약을 맺다
1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원로를 소집하였다.
2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사제들과 예언자들,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데리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3그런 다음에 임금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이 계약에 동의하였다.

2015/06/13

미사와 함께하는 감사와 나눔, 은혜의 밤

성령세미나를 마치고
성령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함께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은혜의 밤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열기에 성전 전체가 후끈하였고
그 열기로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




63주간 성경읽기, 6월 13일 2열왕 20~22장

열왕기 하권 제 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1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2그러자 그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드렸다.
3“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4이사야가 가운데 뜰을 나가기 전에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2015/06/12

12월 세례반 교리 안내

6월 14일 입교하신 예비자분들의 교리시간은
매주 주일 오전 9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있습니다.
두 반 중 한 반에 참석하여 교리를 들으시면 됩니다.

2015년 6월 14주보


견진성사 사진 추가

견진성사 사진이 추가되었습니다.




63주간 성경읽기, 6월 12일 2열왕 18~19장


열왕기 하권 제 18장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1이스라엘 임금,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임금 아하즈의 아들 히즈키야가 임금이 되었다.
2히즈키야는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비인데 즈카르야의 딸이었다.
3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2015/06/11

63주간 성경읽기, 6월 11일 2열왕 16~17장


열왕기 하권 제 16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1르말야의 아들 페카 제십칠년에 유다 임금 요탐의 아들 아하즈가 임금이 되었다.
2아하즈는 스무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자기 조상 다윗과는 달리 주 그의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지 않고,
3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었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2015/06/10

63주간 성경읽기, 6월 10일 2열왕 11~15장

열왕기 하권 제 11장 

아탈야의 유다 통치
1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2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2015/06/09

63주간 성경읽기, 6월 9일 2열왕 7~10장

열왕기 하권 제 7장 


1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이다.’”
2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2015/06/08

63주간 성경읽기, 6월 8일 2열왕 3~6장

열왕기 하권 제 3장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
1유다 임금 여호사팟 제십팔년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열두 해 동안 다스렸다.
2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지만,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같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기념 기둥을 치웠던 것이다.
3그러나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이 저지른 죄에 사로잡혀 그것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2015/06/07

견진성사

176분이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셔서
견진성사를 받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성령세미나 7주차(마지막 강의 및 미사)

성령세미나가 마지막 7주차 강의와 감사미사가 있었습니다.
메르스로 어수선하였지만
많은 신자분들이 함께 하셔서 성령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3주간 성경읽기, 6월 7일 1열왕 22~ 2열왕 2장

열왕기 상권 제 22장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
1그 뒤에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세 해 동안 연이어 전쟁이 없었다.
2세 해째가 되자 유다 임금 여호사팟이 이스라엘 임금에게 내려갔다.
3이스라엘 임금이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라못 길앗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아오? 그런데 우리는 아람 임금의 손에서 그것을 다시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