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63주간 성경읽기,6월 30일 2역대 33~36장
역대기 하권 제 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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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63주간 성경읽기,6월 29일 2역대 28~32장
역대기 하권 제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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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63주간 성경읽기, 6월 28일 2역대 22~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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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63주간 성경읽기, 6월 27일 2역대 16~21장
아사가 아람의 도움을 청하다 | |
1 | 아사 통치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아무도 유다 임금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고 라마를 세웠다. |
2 |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집과 왕궁 창고에서 은과 금을 꺼내어, 다마스쿠스에 있는 아람 임금 벤 하닷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
2015/06/26
63주간 성경읽기, 6월 26일 2역대 10~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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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63주간 성경읽기, 6월 25일 2역대 8~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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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63주간 성경읽기, 6월 24일 2역대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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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63주간 성경읽기, 6월 23일 1역대 27~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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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63주간 성경읽기, 6월 22일 1역대 23~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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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63주간 성경읽기, 6월 21일 1역대 19~22장
역대기 상권 제 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 |
1 | 그 뒤에 암몬 자손들의 임금 나하스가 죽자, 그의 아들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 |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를 베풀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애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사절들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에게 조의를 표하려고 암몬 자손들의 땅에 들어가자, |
3 | 암몬 자손의 장수들이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조문 사절들을 보냈다 해서, 임금님께서는 그가 부왕께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십니까?
이 땅을 샅샅이 살펴서 뒤엎으려고 그의 신하들이 염탐하러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
2015/06/20
63주간 성경읽기, 6월 20일 1역대 14~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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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63주간 성경읽기, 6월 19일 1역대 10~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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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63주간 성경읽기, 6월 18일 1역대 8~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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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63주간 성경읽기, 6월 17일 1역대 6~7장
역대기 상권 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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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63주간 성경읽기, 6월 16일 1역대 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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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63주간 성경읽기, 6월 15일 1역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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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63주간 성경읽기, 6월 14일 2열왕 23~25장
열왕기 하권 제 23장
요시야가 계약 책을 봉독하고 계약을 맺다 | |
1 |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원로를 소집하였다. |
2 | 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사제들과 예언자들,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데리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
3 | 그런 다음에 임금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이 계약에 동의하였다. |
2015/06/13
미사와 함께하는 감사와 나눔, 은혜의 밤
성령세미나를 마치고
성령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함께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은혜의 밤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열기에 성전 전체가 후끈하였고
그 열기로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
성령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함께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은혜의 밤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열기에 성전 전체가 후끈하였고
그 열기로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
63주간 성경읽기, 6월 13일 2열왕 20~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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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2월 세례반 교리 안내
6월 14일 입교하신 예비자분들의 교리시간은
매주 주일 오전 9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있습니다.
두 반 중 한 반에 참석하여 교리를 들으시면 됩니다.
매주 주일 오전 9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있습니다.
두 반 중 한 반에 참석하여 교리를 들으시면 됩니다.
63주간 성경읽기, 6월 12일 2열왕 18~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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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63주간 성경읽기, 6월 11일 2열왕 16~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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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63주간 성경읽기, 6월 10일 2열왕 11~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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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63주간 성경읽기, 6월 9일 2열왕 7~10장
열왕기 하권 제 7장
1 |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이다.’” |
2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
2015/06/08
63주간 성경읽기, 6월 8일 2열왕 3~6장
열왕기 하권 제 3장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 | |
1 | 유다 임금 여호사팟 제십팔년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열두 해 동안 다스렸다. |
2 |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지만,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같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기념 기둥을 치웠던 것이다. |
3 | 그러나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이 저지른 죄에 사로잡혀 그것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
2015/06/07
63주간 성경읽기, 6월 7일 1열왕 22~ 2열왕 2장
열왕기 상권 제 22장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 | |
1 | 그 뒤에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세 해 동안 연이어 전쟁이 없었다. |
2 | 세 해째가 되자 유다 임금 여호사팟이 이스라엘 임금에게 내려갔다. |
3 | 이스라엘 임금이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라못 길앗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아오? 그런데 우리는 아람 임금의 손에서 그것을
다시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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