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
2016/11/25
앙뚜앙 카페&갤러리 오픈식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에 앙뚜앙 카페&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
목수였던 요셉성인처럼 앙뚜앙의 모든 목공일을 손수하셔서 신부님이 관리장님의 세례명인 안토니오의 불어식 이름인 앙투앙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앞으로 "앙뚜앙 카페&갤러리"에서는 교우 여러분이 직접 전시하시고 싶은 작품들을 전시하실수 있습니다. 집에 나만 두고 보기 아까운 것들을 우리 신갈 성당 여러분들에게도 보여주세요~
목수였던 요셉성인처럼 앙뚜앙의 모든 목공일을 손수하셔서 신부님이 관리장님의 세례명인 안토니오의 불어식 이름인 앙투앙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앞으로 "앙뚜앙 카페&갤러리"에서는 교우 여러분이 직접 전시하시고 싶은 작품들을 전시하실수 있습니다. 집에 나만 두고 보기 아까운 것들을 우리 신갈 성당 여러분들에게도 보여주세요~
어린이 신입 복사단 입단식
2016/11/23
2016/11/16
대입수험생을 위한 미사
2016년 11월 17일 대입 수능을 치루는 수험생을 위한 미사가 11월 15일에 있었습니다.
103일 동안 촛불키고 묵주기도 드리신 부모님의 정성이 여러분의 앞길에 환희 빛이 날 것입니다. 화이팅~!!
103일 동안 촛불키고 묵주기도 드리신 부모님의 정성이 여러분의 앞길에 환희 빛이 날 것입니다. 화이팅~!!
김 가롤로 수녀님 영명축일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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