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5

앙뚜앙 카페&갤러리 오픈식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에 앙뚜앙 카페&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
목수였던 요셉성인처럼 앙뚜앙의 모든 목공일을 손수하셔서 신부님이 관리장님의 세례명인 안토니오의 불어식 이름인 앙투앙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앞으로 "앙뚜앙 카페&갤러리"에서는 교우 여러분이 직접 전시하시고 싶은 작품들을 전시하실수 있습니다. 집에 나만 두고 보기 아까운 것들을 우리 신갈 성당 여러분들에게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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