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씻김 예식은 상임위원과 형제회 지역장 12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발씻김 예식의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봉사하는 형제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친히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몸소 몸을 낮추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을 생각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2018/03/31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8년 3월 2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올해 발씻김 예식은 상임위원과 형제회 지역장 12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발씻김 예식의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봉사하는 형제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친히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몸소 몸을 낮추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을 생각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올해 발씻김 예식은 상임위원과 형제회 지역장 12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발씻김 예식의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봉사하는 형제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친히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몸소 몸을 낮추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을 생각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주님수난성지주일
2018년 3월 25일 주님수난성지주일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는 성주간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실천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는 성주간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실천합시다.
2018/03/22
2018/03/16
2018/03/10
아치에스
2018/03/09
2018/03/02
피드 구독하기:
글
(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