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3

성모의 밤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 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